26-09-19
오늘은 아침에 여자친구와 같이 일어나서 레티로 카페를 처음 가봤다. 가면서 아주 신세계였던게, 모니터 마우스 없는게 없었고, 듀얼 모니터까지 있어서, 아주 눈이 편한 상태로 글쓰기를 할 수 있었다. 그리고, 숨 스터디 카페는 모기도 나오고, 뭔가 좋지않은 화장실 냄새에 뭔가 사람도 북적이는 느낌이었다면, 여긴 탁 트이고 앞에 말한 문제들이 상쇄되어서 아주 기분이 나이스 했다. 가장 좋은 듀얼 모니터는 핸드폰으로는 글쓰기가 정말 쓰기 싫은 느낌이었다면, 여기는 그냥 글 한줄만 써도 술술 글이 뿜어져 나왔다. 커피도 꽤 괜찮았던듯? 그리고, 아침에 레티로를 먼저 가보려고 했는데, 아무것도 하기 싫어서 피시방에 갔고, 피시방 커피를 마셔서 그런지 레티로에서는 커피를 마실 필요는 없었다. 9시 20분 즈음에 나..
2026. 9.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