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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9-22 오늘은 아침에 일어나서 수영을 가려고 했는데 너무 늦어서 안갔다. 그리고 시간이 애매해져서 설거지를 하는데 여자친구가 아무말 없이 핸드폰만해서 서운했다. 사실 어제 여자친구가 빨래를 했는데 집안일에 대한 서운함을 토로하여서 시간 난 김에 내가 해야지하고 한 것이다.하지만, 결국 서운함이 드러났고, 오늘 친구를 만나는 것에 대한 서운함 그리고, 주식이 잘 안풀림에 대한 걱정과 화남 그리고 여자친구에게 서운함이 서운함을 부르는 상황에 대해서 같이 토론해보려고 했다. 2026. 9. 23.
26-09-21 어제는 아침 늦게 회사를 갔다. 왜 늦었냐고 묻는다면 나도 잘은 모르겠다. 월요일이라서 일찍 가려고 했는데, 일찍 일어난 보람도 없이 늦게 갔던거 같다. 아참 어제 늦게자서 8시 즈음 일어난거 같다. 그래서 여자친구와 같이 집에서 나간것도 기억이 난다. 어쨌든 러쉬아워를 피하기 위해서 좀 더 늦게 나갔던듯? 회사에 가보니 아무도 없어서, 일기를 먼저 밀린 2편을 쓰고 점심시간이 잠을 좀 잤다. 일어나서 jeus 점검 항목에서 log dir를 확인하는 로직을 꼼꼼히 짰다. 뭔가 더 좋은 방법이 있을 것 같았는데 , 그냥 최대한 이상적으로 짠 것 같다. 오늘도 집착의 그늘에서 벗어나질 못했다. 대리님이 퇴근하시고 나도 30분정도 일찍 퇴근을 했다.가는길에 맘스터치를 먹고 6시 40분 넘어 버스를타고 8시 반.. 2026. 9. 22.
26-09-20 오늘은 아침에 집에서 눈을 뜬 뒤, 누나가 계속 시끄럽게 해서 불편한 상태로 잠에 들었다가 깼다가를 반복했다. 그리고, 9시 넘어서 여자친구를 레티로에서 만났다. 커피를 어제 늦게 마신 탓에 커피기운을 받을 수 있을까 걱정되었는데, 다행히도 충분히 효과가 있었다. 어제 상담 받은 내용을 내 스스로 정리해보고, 여자친구와는 애플과 AI의 미래에 대해서 생각하는 토론을 카톡으로 진행도 해보았다. 그 전에 여자친구와 맛있게 먹으려고 좋아하는 연유식빵을 사서 산책을 하면서 같이 먹었는데, 여자친구가 맛있게 못먹었다고 해서 실망도 했다. 1시 약속을 위해 12시 반 즈음에 여자친구와 레티로를 나와서 여자친구는 집으로 가고 나는 송내역으로 갔다.뭔가 커피가 끝나가기도 해서 그런것일까. 아니면, 자꾸 여자친구와의 토.. 2026. 9. 21.
26-09-19 오늘은 아침에 여자친구와 같이 일어나서 레티로 카페를 처음 가봤다. 가면서 아주 신세계였던게, 모니터 마우스 없는게 없었고, 듀얼 모니터까지 있어서, 아주 눈이 편한 상태로 글쓰기를 할 수 있었다. 그리고, 숨 스터디 카페는 모기도 나오고, 뭔가 좋지않은 화장실 냄새에 뭔가 사람도 북적이는 느낌이었다면, 여긴 탁 트이고 앞에 말한 문제들이 상쇄되어서 아주 기분이 나이스 했다. 가장 좋은 듀얼 모니터는 핸드폰으로는 글쓰기가 정말 쓰기 싫은 느낌이었다면, 여기는 그냥 글 한줄만 써도 술술 글이 뿜어져 나왔다. 커피도 꽤 괜찮았던듯? 그리고, 아침에 레티로를 먼저 가보려고 했는데, 아무것도 하기 싫어서 피시방에 갔고, 피시방 커피를 마셔서 그런지 레티로에서는 커피를 마실 필요는 없었다. 9시 20분 즈음에 나.. 2026. 9.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