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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0-04 | 완벽주의에 대해서 오늘 일기에는 겉으로는 상담, 도파민, 완벽주의, 정리라는 서로 다른 이야기가 나오는데, 실제로는 하나의 주제가 계속 반복되고 있어 보여.“나는 무엇이든 더 잘하고, 더 많이 가져가고 싶어 하는데, 오히려 잘 살기 위해서는 지금의 나를 알아차리고, 하나를 선택하고, 나머지는 놓는 능력이 필요하다.”특히 세 가지 연결이 꽤 중요해 보여.1. 상담에서 들은 이야기와 ‘정리의 힘’이 사실 거의 같은 이야기야상담에서는 지금의 나를 억지로 뜯어고치지 말고,“아, 내가 지금 이런 상태구나.”라고 알아차린 다음, 그 상황에서 할 수 있는 것을 하라고 했지.정리에서는“내 공간은 한정되어 있으니 내가 정말 가져갈 것을 위해 다른 것을 버려야 한다.”라고 느꼈고.둘 다 결국 한계를 인정하는 것이야.예전의 사고가“이것도 고.. 2026. 10. 4.
26-10-04 | 10월 1주차 주식일기 오늘의 주식일기는 두가지 주제로 나눈다. 할수있다 AI 주식투자라는 책을 마지막으로 읽는다고 생각하고, 다시 살펴봤고, 그 책의 내용을 다시 숙지하는 내용이다.책의 구성은 총 육하원칙으로 진행되어있다. 총 주제는 다음과 같다. 왜 AI 와 주식투자를 해야하는가. 과연 책주제를 관통하는 말이다.그래서, 왜, 무엇을 , 어떻게, 누가, 언제, 어디서. 이 관점으로 보게 된다. 사실, 이 책을 읽고 내가 느낀점을 다시 쓰라고 한다면, 언제나 새로 쓸 수 있을 거 같다. 즉, 중요한건 이거다. 책을 좔좔좔 외우고, 내가 상담에서 말했던 것처럼. 머리에 있는 내용이 마음으로 충분히 내려오지 않아서, 늘 마음으로 내려오는 과정이 새롭다면, 책을 언제금 같은 책을 다시 읽어야한다는 것이다. 물론, 그럴 수 있었던 .. 2026. 10. 4.
26-10-03 | 상담 4회차 일기. 오늘은 상담에 가서, 먼저 변화를 얘기했다. 항상 똑같은 얘기. 내 감정을 알아차리는 것. 이것이 가장 중요하고, 이 상담의 목적이며. 이걸 자주 해서 자주 내 상태를 알아차리고, 왜 이걸 해야하는지 스스로 납득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지난 2주동안은 이걸 했다고 했다. 그래서, 내 상태를 알아차리고.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고, 상대방은 보조 역할일 뿐이다. 그냥, 좋은건 가져오고 나쁜건 안가져오면 된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그리고, 만족에 대해서 얘기를 했고, 내가 빨리 괜찮아지길 바라는데 이게 쉽지 않다고 얘기했고. 내 스스로에 대해서 만족하고 싶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여자친구가 이런 쓰잘데기 없다고 생각하는 것까지 얘기하는것에 대한 두려움에 대해서도 얘기를 나눴고. 엄마와의 대화에서 내가 이제 .. 2026. 10. 4.
26-10-03 오늘은 일어나서 컴포즈에가서 일기를 좀 쓰면서 생각 좀 가다듬다가, 같이 여자친구와 상담을 갔다. 상담에서 많은 이야기를 또 나누고 얻은건 나를 알아차리는 것. 내가 지금 어떤 상태인지를 알고, 그 상태에 대해서 크게 바꿀 생각말고, 그냥 조곤조곤히 내가 남이라면 어떻게 고쳐줄까라는 생각을 할 것. 그냥 그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기만 하면 된다는 얘기였다. 끝나고 나와서 UFO라는 어바 뭐시기 레스토랑가서 마음을 먹지는 않았지만, 고급스러운 레스토랑이었고, 지출이 크게 나갔다. 전복리조또 27000원 라자냐 24000원 종합 53000원이 점심값으로 들었다. 맛은 고급스러웠는데 대중적이지는 않았다. 끝나고, 산책 겸 책방으로 갔다. 책방에서 재밌는 책들을 보던 중 아마존 출신의 과학자가 쓴 도파민을 다루는.. 2026. 10.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