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10-11
아침 일찍 일어나서 밥을 같이 먹고, 아버지가 포항역에 데려다주셔서 도착해서 KTX를 탔다. 아침부터 커피를 마시면서 책을 읽었는데, 책 내용이 유익해서 도움이 되었던 거 같다. KTX에서 좀 자다가 책을 좀 읽었고, 도착해서 바로 버스를 타고, 집에 도착했다. 배고파서 냉면과 숯불갈비를 시켰는데, 돌아와서 먹으니 냉면이 맛이 좀 별로여서 아쉬웠다. 여자친구와 좀 잠을 자다가, 일어나서 빨래를 널고 개다가 여자친구가 어머니와 함께한 대화를 들었는데, 어머니가 나를 살짝 탐탁지 않아하는 거 같아서 좀 슬펐다. 그리고, 생각보다 구체적인 계획을 요구하셨는데, 나는 지금 당장은 결정하기가 힘들다고 생각해서 머리가 복잡했다. 집에 사과대추를 갖다주고 와서, 밥을 먹고 산책을하며 어머니께 전화를 드렸는데, 어머..
2026. 10. 12.